화제가 되고 있는 OCN 새 토일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드라마가 방영 하였습니다.
장르물이 가장 여러가지로 화제를 모았었던 OCN의 2020년 첫 드라마 작품입니다.
이 드라마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앗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 입니다.
이태원클라스와 방영날짜가 하루가 곂치는데요. 무었을 봐야할지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진서연, 장혁 등 연기력으로 알려진 배우들이 나옵니다. 또한 소녀시대 수영도 출연을 하죠!
수영도 많은 작품들로 연기력을 입증하였는데요.
밥상차리는남자, 알수도있는사람, 막다른 골목의 추억(일본) 38사기동대 등 여러 작품들로 연기를 해왔기 때문에
이번드라마도 기대가 되네요!
스릴러 물로는OCN에서 여러 작품들이 있었어요.
이러한 작품들을 뒤 이어서 이번엔 어떤 스토리로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본 대로 말하라 등장인물
오현재 / 장혁 / 천재프로파일러
장기미제사건들을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해겨한 최고의 범죄 심리 분석가.
부족한 사회성과 공감능력으로 주변 평판은 별로였지만
천재적인 그의 능력에는 모두 할 말을 잃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단서를 조합해 추리하는 재주가 타의 추종을 불허했으며
모든 범인은 자신의 손바닥 안에 있다고 여겨, 범이과의 두뇌 게임을 하는 것을 즐겼다.
하지만 현재의 이 모든 것은, 5년 전 사건과 함께 사라졌다.
피해자의 시체에 박하사탕을 남기는 연쇄살인마 '그 놈'
세상은 '그 놈'이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현재는 직감으로 알 수 있었다.
그는 죽지 않았다. 그저 다른 기회를 노리고 있을 뿐.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그 놈'을 잡기 위해 현재는 은둔하며 인생을 쏟아 붓는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눈과 다리를 대신해 줄 파트너 수영을 만나.
세상으로 다시 나온 '그 놈' 을 향한 추적을 시작한다.
차수영 / 최수영 / 모든 것을 기억하는 형사
그녀에게는 남들에게 없는 특별한 점이 있다.
한 번 본 것은 사진처럼 기억해내는 픽처링 능력.
강력계 형사의 꿈을 가진 채 정의로움과 의욕이 넘치는 시골 순경으로 활동 중이다.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몸을 날리는 탓에 반창소과 파스가 떨어질 날이 없으나,
아무리 열심히 해도 강력계 형사를 향한 길은 멀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날, 지구대로 신고전화가 걸려온다.
수영은 비가 쏟아지는 출동 현장에서 토막 시신을 발견하고,
휩쓸려 내려가는 사건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기억해낸다.
수영의 능력을 눈여겨 본 황하영 반장을 통해 현재를 만나게 되고,
그의 비공식 수사파트너로 광역수사대에 차출되어 '그 놈' 을 쫓게 된다.
황하영 / 진서연 / 판을 설계하는 팀장
지능범죄 수사부, 특수사건 전담반 등 경찰 내 요적을 두루 거쳐 지금의 자리까지 온 능력자.
현재가 현직에 있던 시절, 현재의 사수로 그의 뛰어난 능력을 발견하고
현재가 일으키는 조직에서의 분제들을 수습하며 그를 성장시켰다.
사고 후 은둔하는 현재가 거의 유일하게 만나는 외부사람으로,
시골 순경이었던 수영의 피처링 능력을 발견하게 되고
수영이라면 현재와 공조해 '그 놈'을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고
'그 놈'을 잡기 위한 새로운 판을 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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